저는 저번 연도부터 쭉 해 온 우승환 학생입니다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의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전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고 성우님과의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전 행복했고
이 수업에 참여하기가 층분했습니다.
혼자서 더빙 연습을 했고, 그 누구의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우님의 피드백과 성우의 꿈을 꾸는 아이들과 함께 더빙하여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어요
혼자서는 아, 내가 이걸 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하고싶은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역의 거리상 안되니까요
그것만 아쉬웠지 나머지는 좋았어요,
성우를 꿈꾸는 아이들과 저 그리고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들께 행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저는 저번 연도부터 쭉 해 온 우승환 학생입니다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의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전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고 성우님과의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전 행복했고
이 수업에 참여하기가 층분했습니다.
혼자서 더빙 연습을 했고, 그 누구의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우님의 피드백과 성우의 꿈을 꾸는 아이들과 함께 더빙하여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어요
혼자서는 아, 내가 이걸 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하고싶은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역의 거리상 안되니까요
그것만 아쉬웠지 나머지는 좋았어요,
성우를 꿈꾸는 아이들과 저 그리고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들께 행복이 있길 기도합니다.